테스트 : WTPart 와 Creo 파일 연결 #6

□  WTPart 구조를 구성 하면 Creo 어셈블 파일 구조는 생성 되는가?

다음과 같이작 작업 공간에서 WTPart를 생성하고, Creo 파일을 생성 하였습니다. 아래 그림은 수동으로 연결 한것 입니다.
WTPaer는 조립 구조로 만들수 있습니다. 관련된 Creo 모델을 수동 또는 자동으로 연결 할수 있습니다.
WTPart 생성시 내용 없는 Creo 파일을 연결 할수 있습니다.

 

1. 최종 제품 부품 (WTPart)과 Creo 어셈블 파일을  연결 합니다.

 

2. 연결된 어셈블 파일은 하위 구조를 자동으로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작업공간에서 Creo 파일을 Open하고 부품을 수동으로 조립 합니다. 1,000여개의 부품을 가진 제품은 어떻게 조립 해야 할까요? Web 브라우저에서 최종 제품 부품 구조를 보고, Pakage 형태로 조립 합니다.

3. Creo를 만들고 체크-인시 자동으로 연결된 WTPart를 생성 하는 합니다. 자동으로 WTPart 구조를 만들수 있습니다.
     그러나 순서는 수동으로 번호를 입력 해야 합니다.

4-1. Creo의 Template 모델을 Save As 하여 사용 한다면 모든것이 해결 될까요?

1) Assemble 파일을 Save As 합니다. 새로운것만 새로운 파일로 생성합니다

2) 새로운 파일을 저장 및 업로드를 합니다. 새로운 파일들은 "자동 연결"을 클릭하여 편집 모드로 전환 합니다.

새로운 Wtpart를 만들고 연결 합니다. 연경 유형에 소유자를 선택 합니다.

3) 체크-인을 수행 합니다

 

4) 자동으로 최종 제품 부품 구조가 생성 됩니다. "줄 번호"는 수동으로 입력 해야 합니다.

 

4-2. Creo의 Template 모델을 Save As 하여 사용 한다면 모든것이 해결 될까요?

공통공간의 Save AS 명령을 사용 합니다. 작업공간에서 사용한 방법을 동일하게 적용 합니다

줄번호는 원본에서 상속을 받습니다

 

공통 공간에서 "최종 제품 부품"을 Save AS 하면 새로운 "최종 제품 부품"을 생성 할수 있습니다. Naming Rule을 적용 하면 손쉽게 최종 제품 부품을 만들수 있습니다. 교체 기능을 넣으면 됩니다.  

새로운 프로젝트에 WtPart를 적용 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순서로 환경 설정이 예상 됩니다.

1.  표준 부품 (구매 부품) 정의
2. 사내 공용 부품 정의 (필요에 따라 교체 부품  Assembly 정의)
3. Creo Template 모델 정의 (File Naming Rule 정의, 기존 E-BOM 구조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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