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누르고 있을까? 왜?

삼성전자 주가 73,000원을 못 넘어 갑니다.  이 금액을 기준으로 넘어가면 빼고, 그렇다고 많이 빠지지도 않는 금액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주식은 한국 사람의 특성상 재미 없는 주식 입니다.  많이 올라 봐야 10%.  그런데 1년에 한 두번만 오르 내림을 반응 합니다.  왜국인들은 지수 조정용으로 사용 하는 주식 같습니다. 

주식은 수익률 게임 입니다.  일부 금액은 하루 몇 %씩 변동 하는 주식을 싸게 사서, 짧은 시간에 남들 보다 많은 수익을 내야 하는 게임 입니다. 저축이 아닙니다.  배당금을 받기 위해 주식을 해서는 개임에서 이길수 없습니다.

 

 

삼성전자, 3분기 연결기준 재고 63조원…보유 현금 30% 감소 - 연합인포맥스

 

주가가 못 올라가는 이유중 하나 입니다.

‘불법승계’ 의혹 이재용 회장 징역 5년 구형…검찰 “반칙의 초격차”

 

왜 불법 승계를 해야 할까요? 왜 비상장 회사를 만들어 그곳을 밀어주고, 현재 잘나가는 회사를 쪽-박차게 할까요?

자본주위 사회는 공정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독재국가에 비해 발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자본주의 사회에 살고 있습니다. 금리와 정치를 이해 해야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아 남을수 있습니다. 불합리 한것도 잘 이용해야 합니다.

미국애들이 지들 살자고 돈 팍팍 찍어내고, 인플레 오니까. 자신 때문에 남들이 죽으나, 힘들게 사는지 신경 안쓰고 금리 올려  돈 끌어 땡기고. 내년에는 지들 힘드니  다시 돈풉니다. 그 사이 다른 나라 힘들게 하여 단물 쪽쪽 빨아 먹었습니다.

불합리 합니다. 하지만 도망칠수, 고칠수 없습니다,  금리의 흐름을 잘 이용하여 게임에서 이겨야 합니다. 

미국 애들이 우크라이나에 전쟁 비용 주지만 그것은 다 우크라이나의 빗 입니다. 6.25 전쟁 때  일본 애들 돈 무지 벌었습니다. 우리는 알거지 되었습니다. 폴란드 지금 돈 무지 벌것 입니다. 러시아는 전쟁 끝나면, 천연가스, 기름 무지하게 팔아 재낄것 입니다. 인구가 갑자기 줄었으니 애 낳으라고 독촉 하겠지요, 아님 주변국 젊은애들 돈으로 끌어 올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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