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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무덤 삼전 - 이숫자는 무얼까? / 리더의 부재가 결정적인 아킬레스건

by ToolBOX01 2022. 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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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68,000원에 120만주 매수에 있을까요? 선물,  공매도와 연계 되어 있을까요

 

 

 

거래량은 거기서 거기, 기관, 외인은 줄기 차가 팔고,  7만원대에서 엄청 팔겠네요. . . 살 세력이 없네요 ㅜㅜ

아직은 글쎄요 살 시기가 아닌듯 합니다

 

 


"하이투자증권에서 삼성전자(005930)에 대해 "향후 경기 및 수요의 개선을 확신케하는 인플레이션 압력의 해소와 양국 정부의 완화적 통화정책이 발생하기 전까지는, 동사주가가 6만원대 초중반(P/B 1.2배) ~ 8만원대초중반(P/B 1.6배)의 구간에서 움직일 가능성이 높은것으로 판단"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이투자증권에서 "삼성전자의 1Q22 잠정매출과 영업이익은 77조원과 14.1조원을 기록해, 당사의 기존 전망치였던 79.6조원과 13.6조원 대비 매출은 하회했고 영업이익은 상회. NAND 가격인상과 DP 부문에서의 고객사 보조금 지급에 따라 15.3조원으로 개선될 전망"라고 밝혔다."

 

 

삼성은 돈이 100조나 있으면서 미래에 대한 투자는 없고, 마른 수건 짜기 하나 뭐하자는 건지 조만간 손절 해야 하나

삼성의 제일 큰 문제는 리더의 부재다

 

이런 기사 나온다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최근 두 달간 주요 회의에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소
 
"이재용 부회장은 지난 2월 이후 회의에 거의 참석하지 않았다. 삼성전자와 계열사 C스위트 임원들은 미래 기술에 대한 전략적 투자보다는 성과 중심 경영에 치중했다." 
 
이 부회장이 외부 활동을 제한하고 집에 틀어박혀 미래 사업 전략을 세우는 데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추측이 나왔다.  
삼성전자와 계열사 경영진도 새로운 전략을 세우거나 투자를 하기보다는 실적 개선에 치중하고 있다. 예를 들어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과 방광현 대표는 매출과 이익 개선에 주력해 원가절감을 통해 더 많은 이익을 실현한다.
 
 “최고경영진의 가장 중요한 지표는 재무성과다. "삼성은 공격적인 비용절감으로 실적 확보에 힘쓰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삼성의 미래 성장 가능성을 설정하기 보다는 경영진의 고용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미래를 위한 투자 없는 원가절감 전략이 삼성의 협력 생태계 내에서 표준이 되고 있습니다."

"삼성이 이익 실현을 위한 원가절감 전략을 지속하면서 공급업체로서의 경쟁력이 타격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세계 유수의 기업들이 Apple과 TSMC에 더 많은 주문을 받고 있습니다."
삼성의 실망스러운 미래 실적이 한국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삼성에게 단기 성과보다는 대규모 투자를 통한 미래 경쟁력 확보가 관건”이라며 “이 부회장은 대규모 투자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리기 위해 주요 회의에 다시 참석해야 한다”고 말했다.

 

 

12개월 목표 가격아 7만원 입니다.

 

 

결론 부자도 "3대"는 못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