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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는 4월 코스피가 변동성을 보이겠지만 증시 회복을 예상했습니다. 4월 코스피 예상 등락 범위는
1) 키움증권 2600∼2950,
2) 한국투자증권 2640∼2880,
3) 신한금융투자 2600∼2850,
4) 하나금융투자 2580∼2850,
5) 다올투자증권 2570∼2780,
6) 교보증권 2600~2800,
7) 삼성증권 2640~2880,
8)코리아에셋투자증권 2600~3000,
9) 유안타증권 2550~2950,
10) 유진투자증권 2600~2800,
11) 대신증권 2600~2800 등입니다
대다수의 예상 범위 상단은 2800선이고, 하단은 2600선 입니다. 10% 정도 변동폭을 예상 하는 것 같습니다.
최대 2940~2950까지도 갈 수 있다는 장미빛 전망도 존재한다. 3000 선에 도달 하려면, 스태그플레이션(고물가 속 경기 둔화) 우려가 진정되고, 미국 달러화 약세 선회 등이 이뤄지면 중장기 강세장 사이클이 재개될 수 있다는 분석 입니다.
다음 정권이 시작 하는 5월 부터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수로 전환할수 있을까요? 4월에 바닦을 찍을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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