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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게임즈 저력있는 회사 일까?

by ToolBOX01 2026. 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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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던전앤파이터: 아라드

제작 스튜디오는 'DW 스튜디오입니다. 해당 프로젝트의 메인 PD(총괄 디렉터)에 대해서는 공식적으로 상세한 인물 정보가 대외적으로 명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넥슨게임즈는 박용현 대표의 리더십 아래 다양한 개발 조직을 운영하고 있으며, '던전앤파이터: 아라드'의 경우 DW 스튜디오가 네오플로부터 IP 사용 계약을 체결하여 독자적으로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던전앤파이터: 아라드(프로젝트 DW)'를 포함한 여러 신작 프로젝트에는 각자의 전담 PD가 존재합니다  프로젝트 이름만 알려지고 특정 PD가 전면에 드러나지 않는 이유는, 개발 초기 단계이거나 회사의 전략상 스튜디오 중심의 브랜드 마케팅을 우선하고 있기 때문 아닐까?

'던전앤파이터: 아라드'는 넥슨게임즈가 개발하지만, 원작의 주인인 네오플의 철저한 감수를 받을것 입니다. 

 

  • 네오플 입장에서는 자사의 가장 소중한 IP가 철학 없는 카피캣 게임으로 소모되는 것을 원치 않을 것입니다.
  • 개발사의 명확한 비전이 없으면 네오플과의 피드백 과정에서 수많은 수정 요구가 발생할 것이고, 이는 고스란히 개발 기간 연장과 퀄리티 저하로 이어지는 직격탄이 됩니다.

 

 

던파가 오픈월드로? 던전앤파이터: 아라드(Dungeon&Fighter: ARAD) 공개된 정보 총정리

안녕하세요, Theo입니다! 2024년 12월 12일 TGA에서 '던전앤파이터: 아라드(Dungeon&Fighter: ARAD)'의 첫 트레일러가 공개됐어요. 오랜 기간 '프로젝트 DW'라는 가칭으로 알려져 있던 이 게임이 정식 명칭과

theosgamelibrary.tistory.com

▶'던전앤파이터: 아라드'는 어떤 게임으로 나올까?

 

'던전앤파이터: 아라드'는 넥슨의 '던전앤파이터' IP를 활용한 오픈월드 액션 RPG 장르입니다.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 플랫폼: PC, 콘솔, 모바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 개발 환경: 언리얼 엔진 5를 사용하여 제작되었습니다.
  • 게임성: 전반적으로 오픈월드 기반의 액션 RPG 형태를 띠며, 영상 설명과 같이 원신과 유사한 분위기를 보여줍니다.

액션 RPG(Action Role-Playing Game, ARPG)는 기존의 RPG(역할수행게임)가 가진 핵심 요소인 성장, 스토리, 세계관에, 실시간 전투를 강조하는 액션 게임의 조작성을 결합한 장르입니다. 오픈월드 액션 RPG: 방대한 세계관을 자유롭게 탐험하며 액션 요소를 즐기는 방식입니다. 최근 발표된 던전앤파이터: 아라드가 지향하는 방향이기도 합니다. (예: 원신,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전통적인 RPG의 복잡한 시스템에 피로감을 느끼는 플레이어들에게, '직접 조작하는 짜릿한 손맛'과 '캐릭터가 강해지는 성취감'을 동시에 제공하기 때문에 대중적으로 매우 인기가 높은 장르입니다.


▶'던전앤파이터: 아라드'  프로젝트 우려 스러운점

넥슨게임즈는 '시스템에 의한 개발'을 통해 '성공의 반복 가능성'을 찾으려 하는것 아닐까? '던전앤파이터: 아라드'가 이름뿐인 프로젝트로 남지 않고, 실무 디렉터들의 철학이 담긴 고퀄리티 결과물로 증명할 수 있을지가 넥슨게임즈의 향후 3년 내 가장 중요한 시험대가 될 것입니다.

"철학이 확고한 PD가 없으니 기존 게임을 적당히 베끼는 안전한 길을 택할 것이고, 그 결과 출시가 계속해서 늘어질 것"이라는 리스크를 극복 할 수 있을까?

1. 강력한 비전을 가진 '스타 개발자'가 없으면, 프로젝트는 '위원회형 의사결정(Decision by Committee)' 구조로 흘러가게 됩니다.

 

  • 리스크 회피와 표절: 책임지고 독창적인 방향을 밀고 나갈 PD가 없기 때문에, 경영진이나 투자자를 설득하기 위해 "이미 시장에서 검증된 타사 게임(원신, 젠레스 존 제로 등)"의 흥행 공식을 그대로 가져와 짜깁기하는 방식을 택하기 쉽습니다.
  • 어설픈 열화카피: 원작 IP(던전앤파이터)의 핵심 재미인 '손맛과 액션'을 새로운 장르(오픈월드 등)에 어떻게 녹여낼지에 대한 깊은 고민(철학)이 없으면, 겉모습만 그럴듯하고 알맹이는 어디서 본 듯한 흔한 서브컬처·오픈월드 양산형 게임이 될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2. '출시 지연'의 필연적인 악순환

"출시가 늘어질 것 같다"는 예상이 정확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철학이 없는 프로젝트가 겪는 전형적인 '개발 지옥(Development Hell)'의 패턴 때문입니다.

확고한 리더십(철학) 부재 ➔ 타사 흥행작 베끼기(기획 변경) ➔ 트렌드 변화로 재작업 ➔ 개발 장기화 및 인력 이탈 ➔ 출시 무기한 연기

 

 

  • 끊임없는 빌드 뒤엎기: 개발 도중 시장에 더 인기 있는 타사 게임이 나오면, 중심을 잡지 못하고 "우리도 저 기능 넣자"라며 기획을 통째로 바꾸는 일이 반복됩니다.
  • 역량 분산의 부작용: 넥슨게임즈가 현재 4~5개가 넘는 대형 신작을 동시에 가동하고 있어, 하나의 프로젝트가 흔들릴 때 집중적으로 지원할 '소방수' 인력조차 부족합니다. 결국 우선순위에서 밀린 프로젝트는 개발 기간이 기약 없이 늘어지게 됩니다

▶ '던전앤파이터: 아라드' 개발 지연을 점쳐볼 수 있는 요인들

  • 2028년 출시 목표의 무게감: 현재 시장에 알려진 '던전앤파이터: 아라드'의 공식 출시 목표 시점은 2028년입니다. AAA급 오픈월드 액션 RPG라는 장르적 특성과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고품질 그래픽을 구현해야 하는 점, PC·콘솔·모바일 멀티 플랫폼을 동시에 조율해야 하는 부담 등을 감안하면 개발 기간이 수개월~수년가량 유동적으로 늘어날 확률은 매우 높습니다.
  • 원작사 네오플의 철저한 감수: 넥슨게임즈가 개발을 맡고 원작 IP 보유사인 네오플이 감수하는 구조입니다. 방대한 던파 유니버스 세계관을 오픈월드로 이식하는 과정에서 퀄리티나 설정에 대한 눈높이가 맞지 않을 경우, 대대적인 기획 수정이나 리워크(Re-work)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곧 출시 연기로 직결됩니다.
  • 한정된 핵심 인력 풀: 넥슨게임즈는 현재 본작 외에도 다수의 신작 프로젝트를 동시에 가동하고 있습니다. 사내에 핵심적인 개발 역량과 비전을 가진 인재가 한정되어 있는 상황에서 병렬 파이프라인이 무리하게 돌아갈 경우, 상대적으로 개발 초기 단계인 프로젝트들이 우선순위에서 밀리며 개발이 기약 없이 늘어지는 병목 현상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대규모 자본이 투입되는 AAA급 타이틀은 '적당한 시기'에 내놓는 것보다 '완벽한 완성도'를 갖춰 내놓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경영진이 무리하게 출시를 강행하기보다는, 시장 상황과 내부 빌드 검증을 거치며 개발 기간을 여유 있게 잡는 것이 오히려 합리적인 판단일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과정에서 투자금 회수와 실적 공백기가 길어지는 리스크는 온전히 회사의 몫으로 남게 됩니다. 넥슨게임즈가 불안정한 개발 환경을 극복하고 제시간에 유저들이 납득할 만한 퀄리티를 뽑아내려면, 결국 각 스튜디오에 포진한 실무진이 얼마나 흔들림 없이 프로젝트의 중심을 잡느냐에 달려 있을 것입니다. DW 스튜디오 인원들의 "열정"이 없으면 프로젝트 출시는 불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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