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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게임즈 분석 - 과거

by ToolBOX01 2026. 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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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연혁

2013년 5월: 박용현 대표(1970년생, 고려대학교 전기공학과)가 게임 개발사 '넷게임즈' 설립

박용현 대표는 창업 당시 바른손 그룹의 계열사인 컴퍼니케이파트너스를 통해 초기 투자를 유치하며 약 40명의 개발자와 함께 회사를 설립. 초기에는 자본금 수천만 원 수준의 소형 스타트업, 모바일 액션 RPG <HIT(히트)> 개발 과정에서 잠재력을 알아본 바른손이앤에이가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며 최대 주주로 올라섰습니다

총괄 PD 및 디렉터(상무·본부장급)로 영전하여 잘먹고, 잘사는 Man들

. 이범준 (퍼스트 디센던트 마그누스 스튜디오 총괄 PD)


넷게임즈 초창기 시절부터 등의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박용현 대표와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핵심 개발자입니다. 글로벌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은 루트슈터 장르의 대작 <퍼스트 디센던트(The First Descendant)>의 개발을 총괄 지휘하고 있습니다.


. 안준석 (HIT2 / DX 스튜디오 총괄 디렉터)

넷게임즈의 창업 공신이자 첫 흥행작 <HIT(히트)>의 핵심 개발진 출신입니다.


. 김기동 (넥슨게임즈 CFO / 이사)

넷게임즈 시절부터 박용현 대표를 보좌하며 회사의 재무와 살림을 도맡아온 핵심 경영진입니다. 우회 상장(스팩 합병) 과정과 넥슨지티와의 합병 과정 등 넷게임즈 자본 확충과 M&A 스토리의 숨은 주역


 

맨땅에 해딩을 잘하는 대표 인가?  PC 게임 개발자를 모바일 개발로 만들었네..

 

최단기간 양대마켓 1위의 위엄. HIT의 뒷 이야기는?

넥슨에게 첫 모바일게임 시장 양대마켓 1위의 영광을 안겨준 게임 HIT의 개발은 어떤 과정을 거쳤을까? HIT의 개발사인 넷게임즈의 김의현 디렉터가 NDC 16 현장에서 이런 궁금함에 답했다.본래 PC

www.gameinsight.co.kr

 

2016년 11월: 모바일 액션 RPG '히트(HIT)' 출시 및 대한민국 게임대상 '대상' 수상

넷게임즈는 기업 공개(IPO) 속도를 높이기 위해 직상장 대신 우회 상장(스팩 합병)을 선택했습니다. 합병 대상: 엔에이치스팩9호 (NH스팩9호), 2017년 6월 엔에이치스팩9호(NH스팩9호)를 통해 코스닥 시장에 우회 상장한 직후, 박용현 대표가 확보한 주식 자산 가치는 약 194억 원에 달했습니다. 박용현 대표는 상장 한 달 뒤인 2017년 7월, 상장 전(2015년)에 부여받았던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의 행사 제한이 풀리자마자 가장 먼저 행사했습니다. 당해 연도(2017년)에 보수 및 스톡옵션 행사 이익을 합쳐 총 85억 원이 넘는 소득을 올린 것으로 공시

 

 

버려진 리소스로 맨땅에 헤딩: 2014년 5월, 넷게임즈는 PC MMORPG 개발을 공식적으로 중단하고, 남은 50여 명의 인력으로 모바일 액션 RPG인 '프로젝트 HIT(당시 가칭 프로젝트 T)' 개발에 전격 착수했습니다. PC 게임용으로 만들어둔 개발 리소스들을 모바일 환경에 그대로 쓸 수 없었기에 사실상 처음부터 다시 개발하는 '맨땅에 헤딩'이었습니다.

2018년 6월: 넥슨 컴퍼니에 편입 (최대주주가 넥슨코리아로 변경).

넥슨코리아에 지분 30%를 매각하면서 넥슨코리아의 계열사로 편입

    • 매도인 (파는 사람): 최대 주주였던 바른손이앤에이와 계열사 (주)바른손, 그리고 바른손그룹의 실질적 오너인 문양권 의장입니다.
    • 매수인 (사는 사람): 당시 대표이사였던 이정헌 대표 체제의 넥슨코리아입니다.
    • 거래 대상: 넷게임즈 지분 총 30% (7,099,314주).
    • 총 매각 대금: 1,450억 원 (주당 20,424원)

왜? 편입 했을까?

 

넷게임즈, 넥슨 지분 인수 소식에 신고가

넷게임즈(225570)가 넥슨의 지분 인수 소식에 29일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넷게임즈는 전일보다 3.87%(700원) 오른 1만8,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한때는 2만2,65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도 경

m.sedaily.com

핵심 IP 및 흥행작 확보: 당시 넥슨은 자체 개발 모바일 게임에서 뚜렷한 장기 흥행작을 내지 못해 고전하고 있었습니다. 반면 넷게임즈가 개발하고 넥슨이 퍼블리싱한 '히트(HIT)'와 '오버히트(OVERHIT)'는 연달아 메가 히트를 기록

검증된 개발진 선점: 리니지2와 테라를 이끈 박용현 대표의 사단(개발 인력)을 자회사로 완전히 묶어두어, 향후 나올 대형 모바일 신작(V4, 블루 아카이브 등)의 글로벌 판권을 안정적으로 통제하기 위함

최고점에서의 현금 확보: 바른손이앤에이는 한때 관리종목에 지정되는 등 상장폐지 위기까지 몰렸던 회사였습니다. 하지만 넷게임즈의 대성공으로 회사가 정상화되었고, 넷게임즈의 몸값이 가장 높게 평가받던 시점에 지분을 매각해 막대한 현금을 쥐는 실리를 택했습니다.

2019년 11월: 모바일 MMORPG 'V4' 출시 (2020년 대한민국 게임대상 '대상' 수상).

 

2022년 3월 31일: 넷게임즈가 넥슨지티를 흡수 합병하고 '넥슨게임즈'로 공식 출범.

모바일 중심의 개발사 넷게임즈와 PC 온라인·FPS 게임에 강점이 있던 넥슨지티가 합병, 2017년 상장 직후 약 144억 원 규모였던 자본금은, 2022년 넥슨지티와의 합병 및 증자를 거쳐 현재 약 329억 원 규모로 크게 성장

 

2022년 8월: 대형 MMORPG '히트2(HIT2)' 출시.

 


넥슨게임즈 핵심 라이브 서비스 라인업

 

1. 퍼스트 디센던트 (The First Descendant)

  • 장르: 루트슈터 (3인칭 슈팅 + RPG)
  • 플랫폼: PC (Steam), 콘솔 (PS4/PS5, Xbox)
  • 특징: 넥슨게임즈가 글로벌 시장을 타겟으로 선보인 트리플 A급 대작입니다.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화려한 그래픽과 호쾌한 전투로 글로벌 시장(특히 북미·유럽)에서 강력한 라이브 서비스 축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2. 블루 아카이브 (Blue Archive)

  • 장르: 서브컬처 수집형 RPG
  • 플랫폼: 모바일 (iOS, Android)
  • 특징: 명실상부한 넥슨게임즈의 메가 히트 IP입니다. 한국과 글로벌은 물론, 서브컬처의 본고장인 일본 앱스토어에서 정기적으로 매출 1위를 역주행하는 등 독보적인 팬덤과 롱런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3. 서든어택 (Sudden Attack)

  • 장르: 온라인 FPS (1인칭 슈팅)
  • 플랫폼: PC
  • 특징: 구 넥슨지티 시절부터 이어져 온 대한민국 대표 장수 FPS 게임입니다. 출시된 지 20년이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국내 PC방 점유율 상위권을 굳건히 지키며 안정적인 캐시카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4. 히트2 (HIT2)

  • 장르: 모바일/PC MMORPG
  • 플랫폼: 모바일, PC
  • 특징: 넷게임즈의 창립 공신이자 첫 흥행작이었던 의 IP를 계승한 대형 공성전 중심의 MMORPG입니다. 국내 및 대만 등 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라이브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5. V4 (Victory For)

  • 장르: 모바일/PC MMORPG
  • 플랫폼: 모바일, PC
  • 특징: 2019년 대한민국 게임대상을 수상했던 넥슨게임즈의 정통 MMORPG로, 탄탄한 코어 유저층을 바탕으로 장기 라이브 서비스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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