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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의 배신

by ToolBOX01 2026. 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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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AI 첫 탈락자…‘중국 그림자’ 최대 변수로

정부의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정예 5팀 중 첫 탈락팀이 이번 주 윤곽을 드러낸다. 중국 AI 기술 차용 논란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예정대로 오는 15일까지 1차 평가를 마

v.daum.net

 

▣ 독파모 프로젝트 공모 안내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독파모 프로젝트 공모 안내서에는 “해외 AI 모델의 파인튜닝(미세조정) 등을 통한 파생형 AI 모델 개발은 본 사업의 독파모 개발로 간주되지 않는다”고 명시돼 있다.

‘라이선스 종속’에 대한 우려도 쏟아지고 있다. 당초 오픈소스로 제공되던 모델이라 하더라도, 향후 중국이 사용 허가를 철회하거나 정책을 변경할 경우 해당 모델을 기반으로 한 국내 서비스 전체가 마비될 위험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 네이버의 행동

네이버클라우드는 “이미 표준화된 고성능 모듈을 활용해 전체 모델의 완성도와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고도의 엔지니어링 판단”이라고 설명했다. 또 비전 인코더를 “시각 정보를 모델이 이해할 수 있는 신호로 변환하는 ‘시신경’ 역할”이라고 강조하면서 향후 자체 기술로 교환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1. 사용된 구체적인 모델 및 모듈

  • 제품명: 알리바바의 오픈소스 AI 모델인 'Qwen 2.5' (또는 Qwen 2.4/2.5 계열)
  • 사용된 부분: 이 모델의 핵심 구성 요소 중 하나인 **'비전 인코더(Vision Encoder)'**와 **'오디오 인코더'**입니다.
    • 특히 '하이퍼클로바X 시드(SEED) 32B 싱크''8B 옴니(Omni)' 모델에서 이 모듈을 채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비전 인코더는 이미지나 영상 정보를 AI가 이해할 수 있는 디지털 신호로 변환하는 '시신경' 역할을 합니다.

2. 논란의 핵심: 가중치(Weights)의 유사성

  • 단순히 구조만 가져온 것이 아니라, 학습을 통해 형성된 지능의 핵심인 가중치(파라미터값)가 알리바바의 모델과 99% 이상 일치한다는 분석 결과가 나오면서 '독자 개발(From Scratch)' 여부에 대한 논쟁이 불거졌습니다.
  • 업계와 전문가들은 핵심 인지 능력을 담당하는 모듈의 지능을 그대로 가져다 쓴 것을 두고, 네이버가 강조해 온 '소버린 AI(AI 주권)' 및 '순수 독자 기술' 타이틀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국대 AI’ 4강 후보 누구?… ‘기술 독자성’이 당락 가를듯[ICT]

대한민국 인공지능(AI) 기술 자립, 이른바 ‘국가대표 AI(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구축)’ 프로젝트의 1차 관문 통과 발표가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www.munhwa.com

 

 

 

"가중치 의존 논란"…네이버 AI '독파모 탈락' 목소리 커져 - 딜사이트

中 '큐웬(Qwen)'과 비전 인코더 가중치 유사성…SKT·업스테이지와는 다른 케이스

dealsite.co.kr

 

네이버클라우드는 이미 "외부 인코더는 언제든 자체 기술로 교체 가능하다"며 선제적인 방어 논리를 펼치고 있습니다. 이는 탈락이라는 최악의 상황을 피하거나, 설령 탈락하더라도 '기술력 부족'이 아닌 '기준 해석의 차이'로 책임의 범위를 좁히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만일 탈락하면 누가 책임을 져야 하는가?

구분 주요 쟁점 책임 소재
지침 위반 정부의 '외부 모델 활용 불가' 지침을 어긴 것으로 판명될 경우 경영진 전체 (사업 관리 및 컴플라이언스 실패)
기술적 오판 효율성을 위한 인코더 채택이 '독자성 결여'로 해석될 경우 CTO 및 기술본부장 (실무 기술 결정 책임)
정부 소통 부재 기준이 모호했음에도 정부와 명확한 유권해석 없이 진행한 경우 대관 및 사업총괄 대표

 

 

 네이버가 이 프로젝트에서 탈락한다면 김유원 대표는 사업 실패에 대한 직접적인 경질 혹은 강력한 문책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며, 네이버 그룹 차원에서는 이해진 GIO가 강조해 온 'AI 기술 주권' 전략 전체에 대한 재검토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진행 중인 1차 평가 결과(1월 15일 예정)가 네이버의 책임론 범위를 결정짓는 분수령이 될 것입니다.


1.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의 직접 책임

김유원 대표는 이번 독자 AI 프로젝트의 주관 사업자 선정을 직접 이끌었으며, '소버린 AI 2.0' 비전을 선포하며 기술 자립을 대내외에 천명해 왔습니다.

  • 전략적 판단의 실패: 네이버는 비전 인코더 채택을 "기술력 부족이 아닌 전략적 선택"이라고 해명했지만, 이것이 정부의 '프롬 스크래치(From Scratch)' 지침 위반으로 결론 나 탈락하게 된다면, 사업의 본질을 잘못 짚은 경영진의 전략적 판단 미스로 귀결됩니다.
  • 거버넌스 책임: 프로젝트 과정에서 기술적 리스크(중국 모델 가중치 유사성 등)를 사전에 인지하고도 강행했는지, 혹은 보고 체계에서 누락되었는지에 따라 대표의 관리 책임이 강하게 물어질 수 있습니다.

2. '팀 네이버' 전체의 대외 신뢰도 타격

네이버클라우드는 네이버 그룹 내에서 AI 기술 공급을 담당하는 핵심 계열사입니다. 따라서 이번 프로젝트 탈락은 그룹 전체에 영향을 미칩니다.

  • 최수연 네이버 대표의 리더십: 그룹 전체의 AI 고도화를 지휘하는 최수연 대표 역시 책임론에서 자유롭기 어렵습니다. 특히 하이퍼클로바X가 네이버 검색, 쇼핑 등 핵심 서비스의 근간이라는 점에서 기술적 진정성 논란은 그룹의 브랜드 가치를 훼손할 수 있습니다.
  • 글로벌 사업 차질: 네이버는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지역에 '소버린 AI' 수출을 추진 중입니다. "한국 독자 기술"이라는 명분이 흔들릴 경우, 해외 정부 및 기업과의 파트너십 신뢰도에 치명적인 타격을 입게 됩니다.

 

대한민국의 AI 기업은 "네이버"가 아니다. 너무 쉽게 목표를 도달 하려 했습니다. 남들도 시간, 투자금에 대해 노력 했습니다. 국가 시험에서는 네이버는 토끼가 아닙니다. 거북이 입니다. 거북이가 토끼 처럼 행동 하려 했습니다. 그래서 탈락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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