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노골적으로 제국주의 돌아가나

트럼프 시대의 미국은 "미국 우선주의 - 정확히 말하면 백인 우선주의"를 대 놓고 말하는 시대 입니다. 

제임스 먼로

미국은 기축 통화의 나라 입니다. 달라를 찍어 내는 기계의를 보유 하고 있습니다. 

미국이 돕는 나라는 공짜는 없습니다. 이익이 없다면 "팽" 당합니다. 대만 TSMC가 있어서 일까요? 중국이 태평양으로 나오려면 대만과 일본 사이의 해역을 지나야 합니다.  대만은 세계 권력의 2인자 중국을 견제 하는데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우쿠라이나 라시아를 견제하는데 완충지대 입니다. 또한 자원도 많습니다. 핵무기 보유국 이었고, 우크라이나는 냉전시대 소비에트연방 방위산업 전체 생산량의 30%를 차지하는 것으로 추정됐던 나라입니다. 그야말로 공산진영의 병기창이었습니다. 2010년엔 무려 123개 국영방산업체와 9개 방산공기업을 묶은 초거대 국영방위산업체 우크로보론프롬(Ukroboronprom)을 출범시키기도 했습니다.

미국의 입장에서는 우크라이너의 힘을 빼고, 러시라의 힘도 빼고 싶어 했습니다. 3년간의 전쟁으로 힘을 많이 뺐습니다.
그동안 방산 산업은 많이 돈을 벌었습니다.  돈은 러시아  서방에 넣어둔것을 사용 했을 겁니다. 그리고 러시아, 우크라이너 재건이라는 슬로건은 또 해먹을것 입니다.

트럼프는  우크라이너에 빨대를 꼳어 대대손손 부를 만들려 할것 입니다. 너무 노골적으로 원색적으로 일하는 스타일 입니다. 아군은 철저히 질밟는 정책으로, 먼저 기분 맞쳐주는 적군에게는 친화를 하고 있습니다. 동맹은 더 많은 돈을 자신에게 주지 않습니다.  팔을 비틀어야 합니다. 그래야 돈을 줍니다. 러시아는 미국과 친해 지고 싶어 합니다. 그동안 많이 싸웠고, 힘을 기르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돈을 지불할 의사가 있습니다.

설국 열차를 생각 하십시요. 맨 앞칸의 미국 백인들이 지구라는 한정된 자원을 이용 하려면 10년에 한번씩 조정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설국 열차는 달립니다. 

설국 열차의 선장은 복잡하고 다양한것 보다. 확실한것을 좋아 합니다. 그렇게 세상을 살아왔기 때문 입니다. 지금의 시대는 과거 보다 풍요롭습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누릴수 없습니다. 우린 설치류 처럼 기회를 보면서 살아 가야 하지 않을까요. 매우 노골적인 미국(=소수의 백인)을 보면서 1위의 패권국을 유지하느라 정말 고생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런 사람들이 하나님, 부처님, 알라를 믿고, 찬양한다는것이 우수울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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