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KOSPI: 251270) 주가 흐름

주가를 보면 이건 사기(?) 아닌 가요? 사장 가격 157,000 원 => 현재 가격 49,600원 무려 350%를 폭락 시켰습니다.
- 연간 매출 2조, 영업이익은 2,000억, 매출은 늘었을 텐데 주가는 왜? 하락했을까요?

 

넷마블(KOSPI: 251270)의 창업자는 방준혁 의장입니다.

• 이름: 방준혁 (Bang Jun-hyuk)
• 출생: 1968년 2월 23일 (대한민국)
• 학력: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중퇴
• 창업: 2000년 넷마블 설립
• 현재: 넷마블 의장으로 재직 중

주요 이력

• 2000년: 넷마블 창립 (초기엔 온라인 게임 퍼블리셔로 시작)
• 2004년: CJ그룹이 넷마블 인수 → CJ인터넷으로 편입
• 2011년: CJ E&M 게임부문으로 재편 (넷마블 브랜드 유지)
• 2014년: CJ넷마블을 다시 독립 법인으로 분리하여 넷마블게임즈 출범
• 2017년: 코스피 상장, 기업 가치 13조 원 기록
  
  

특징 및 경영 스타일

• 게임 산업 혁신가: 한국 게임 시장을 PC에서 모바일 중심으로 변화시킨 선구자
• IP(지식재산권) 전략: 마블, 방탄소년단(BTS), 나이츠크로니클 등 글로벌 IP 기반 게임 개발 주도
• 글로벌 시장 공략: 넷마블의 해외 매출 비중을 높이며 글로벌 게임사로 성장

---

넥슨게임즈는 상장 가격보다 현재의 가격이 높습니다. 사기(?)는 아닙니다.

 

1세대 창업주들이 나이(?)가 높고, 다음 세대에게 기업을 물려주려는것을 실행 하고 있을것 입니다
기업이 새로운 혁신에 투자를 어떻게 할까요? 아마도 분해 하여 상장을 고려 할수 있습니다. 회사의 발전이 자신의 가족들에 영원한 이익이 되도록 하는것이 사람의 본성 입니다. 소액 주주는 이것을 잘 활용하는것이 이익이 됩니다. 주가는 생명이 있다고 생각 됩니다. 은행 이자 같이 묻어두면 복리 이자를 주지 않습니다. 카지노의 앉아 있습니다. 눈치껏 눈도 돌아가면서, 귀도 열어 놓고 빠르게 손을 돌려야 합니다. 1대N으로 카지노의 앉아 있습니다.미국의 주식도 일본의 주식도 묻어두면 돈이 되지 않습니다. 넷 마블 보면 10년 이상 은행에 복리 이자 받는것이 더 좋은 결과를 보여 주지 않았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