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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드라마 지리산을 따라가 봅니다
새로운 사장 장경익 대표의 2025년의 첫 제품 인데. 폭망하는 수준의 제품으로 가는가 봅니다.
뭐하는 대표 일까요? 신문 기사에는 능력 있는 분으로 나오는데. . . 뻥인가요?
<태양의 후예>, <닥터 차정숙>, <무빙>등 제작, 탁월한 기획 역량과 글로벌 선구안 지녀
스튜디오드래곤도 2025년에 성장을 못하면, 망합니다. 성장을 위한 강한 의지가 있을까요? 아직도 과거 퍼럼 유명 배우, 작가, 연출자를 활용하여 드라마를 제작하나 봅니다. 모르면 AI에게 물어보고 시나이로 만들어 달라고 하던지. . .
70년대 80년대 생각으로는 어렵습니다. 2030년을 기준으로 드라마를 제작 해야 합니다. 대표 스스로가 2030년도에 살아가고 있다고 상상을 해야 합니다.
극본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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