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주주들 희망 고문 시키나?

리더가 말아 먹었습니다. 시장이 있어야 기술이 있는것 입니다. 기술이 있어야 시장을 만드는것 입니다.

막 오른 파운드리 2나노 전쟁…삼성전자 "3나노 실패는 잊어라"

퀄컴을 TSMC에 뺏기고, 엑시노스 생산도 폭망 했습니다. 인재들은 어디로 갔을까요? 좋은 인재들을 데려올수 있을까요?
직원들에세 하면된다는 의식을 강조 하는 노력을 보다는 , 리더들은 양질의 고객을 모셔와야 합니다. 

엔비디아에 초기 HBM은 삼성전자가 납품 했다고 합니다. 리더가 AI시대를  예측 못해서 결국 이모양 요꼴이 되었습니다.
글로벌 시장에 삼성전자는 별볼일 없는 곳이 되었습니다. 잘 나갈때 JY는 말사주고, 떡복기 먹방   . . . . 

젠슨황의 성공 스토리를 보십시요. 삼성전자의 이름이 나옵니다. 좋은 기회를 놓친 JY 2월이면 2차 재판결과가 나옵니다. 그는 지금 무얼 하고 있나요? SK 최태원 회장은 지금 어디에서 누굴만나고 있나요? 그도 이혼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잘못하면 대주주의 조건을 잃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그는 리더로써 움직였습니다.

훌륭한 인재는 돈으로만 데고올수 없습니다. 그들이 원하는 성취욕을 만족시켜야 가능 합니다. 마음으로 사람을 사야 합니다. 삼국지 유비가 제갈량을 모셨듯이. AI 시대는 떠벌이가 되어야 하고, 함께 웃고, 울어야 합니다. 운둔자로 살려면 리더의 자리에서 내려와 대주주로 살아야 합니다. 삼성전자의 주가는 오너의 능력입니다. JY의 능력을 평가 하는 숫자 입니다.

주식 투자시 반드시 오너의 성품과 그동안의 히스토리를 평가하십시요.

SK하이닉스, 6개월 만에 21만원 돌파...왜? - MK빌리어드

 

승계에 고민이 많지만, 움직이고 인재를 모시러 다니고 웃고 떠들고, 함께 감동을 만들줄 아는 이분 . . .

‘승부사’ 정의선, 뚝심 투자…현대차그룹, 올해 국내서 ‘역대 최대’ 24.3조원 집행 - 매일경

 

"왕따에서 엔비디아 대표로"…'AI 황제' 젠슨 황의 성공스토리 [비하인드 인물열전]

 

왜? 우리는 많은것을 교육에 투자하는데, 매번 달라와 미국의 금리에 영향을 받아래 할까요? 왜? 미국은 언제나 기술 패권에 1위에 있는 힘은 어디에 있을까요? 우리는 나라의 시스템을 개혁해야 할 시점이 아닐까요? 새로운 리더가 개혁을 하였으면 합니다.  2025년 1월 현재의 우리 모습은 70년대 80년대 생각에 갖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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