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11월 22일 (금) 스튜디오 드래곤 주식 팔고, 삼성전자 주식으로 갈아 탈수 있었는데. . .
갑자기 삼성전자가 자사주 매입 결정을 발표 하는 바람에 갈아 탈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운영진이 참신 하지 않기 때문에 외국인(11월 28일 )이 대략 500백만주 던졌습니다.
자사주 사야 하는 세력은 담보로 설정한 주가 보다 낮으면 안됩니다. 외인은 열심히 팔것 이고, 3조를 써야 하는 세력은 담보 설정 금액을 맞추어야 합니다. 누가 이길까요? 3조 태웠는데 . . 주가가 담보로 설정한 금액보다 낮어, 추가 담보를 제공 해야 한다면... 무엇을 내놓을수 있을까요? 현금이 필요 할텐데. 어디서 마련 할까요?
스튜디오드래곤은 물이들어고 있습니다. 하지만 달도 차면 기우는 법. 어디까지 갈까요?
다음주에 스튜디오드래곤 주식과 삼성전자 주식을 교환 할수 있을까요? 심성전자에게는 굴욕이고, 스튜디오드래곤에게는 대박 사건입니다.
주식을 하려면 회사의 정보도 중요하지만, 오너를 잘보고 투자 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운둔형은 사업할 체질이 아닙니다. 돈키호테 형도 사업할 체질이 아니것 같습니다. 옛말에 부자는 3대를 못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personal activity > stock' 카테고리의 다른 글
JY는 왜? 배짱이 없는걸까? (1) | 2024.11.30 |
---|---|
오너들의 ATM기 국내주식시장 ... (3) | 2024.11.30 |
삼성전자 개혁은 못하고, 과거로 돌아가는 구나! (2) | 2024.11.27 |
삼성전자 2025년 살아남을수 있을까? (2) | 2024.11.26 |
오너를 위한 주식 시장 (1) | 2024.1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