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회장은 1993년 프랑크푸르트 선언 당시 나이가 들면 판단력이 쇠퇴함을 언급하면서 "65세가 넘으면 젊은 경영자에게 넘겨야지 실무를 맡아선 안 된다"는 말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말은 '이건희 어록'에 수록돼 삼성 내부에 전해졌고, 삼성 안에서 일종의 인사 가이드라인처럼 지켜져 왔다.
머스크 나이 (71년생)
마크 저커버그 나이 (84년생)
이재용 나이 (68년생)
팀쿡 나이 (60년생)
젠슨 황 나이 (63년생)
삼성전자는 BIG 테크에게 "을"입니다. "을" 답게 행동 해야 합니다. "갑"이 아닙니다. "갑"에게 영업을 하려면 네트웍이 있어야 합니다. 네트웍을 만들수 있을까요? "을"이 갑처럼 행동했으니. . 네트웍이 만들어 졌을까요?
이번 인사가 마지막 기회 같은데... 은둔자 오너는 쉬운길을 선택 한것 같습니다. 그밥에 그나물 . . .
JY 와 VIP의 공통점 주변에 인재가 없습니다. 진정한 리더만이 인재가 따릅니다.
2024.11.27
JY는 물갈이를 하였습니다. 새로운 인재 없이, 과거의 사람들을 불렀습니다. 외국인이 대략 500만주 던졌습니다.
왜 일까요? 기대 했지만 참신한것은 없고, 신문에는 JY 2심 사법 리스트만 있습니다. 사업가가 신문에 무슨 이야기를 해야 할까요? 본인이 보는 시장에 대해 이야기를 해야 하는데. 입만 다물고 있으니 . . . 실망입니다.
그동안 삼성 전자는 이건희 회장과 그 곁에 있는 가신들이 잘 끌고왔다고 생각 되며, 유산을 확장 할수 있는 사업가로 가야하는데, 그럴수 있을까요? 삼성의 오너로 태었났다면, 권리도 있지만 의무와 책임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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