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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은 망했다. 삼성도 ...

by ToolBOX01 2024. 1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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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로, 삼성] ① 삼성 혁신 DNA 어디로…의사결정 책임 누가?

기로(岐路). 갈림길 내지는 어느 한쪽으로 결단내야 하는 상황을 이른다. 최근 위기론에서 쉬이 벗어나지 못하는 삼성전자의 형편과도 맞닿아 있다. 표면적으로는 HBM 경쟁 주도권에서 뒤처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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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은 오너가 해야합니다. 이건희 삼성 회장때 외국인은 남아 있었습니다. 3대 JY때  외국인은 떠나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로 가고 있습니다. 메모리 반도체 기술력 1위는 " SK하이닉스" 입니다. 주가가 그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최태용 회장과 JY는 누가 나은 건가요? 답은 주가에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이"씨 가문에서 포스코와 같이 국민이 주인이되도록 해야 합니다. 다음 주총에서 모든 개미들은 국민연금에게 의결권을 모두 던져야 합니다. "JY"는 재판 때문에 삼성전자를 위한 결정을 할수 없습니다. 기업의 전면에 나서 진두지휘하는 진정한 회장이 필요 합니다. 오뎅먹고 SNS 올리는 연예인은 주주에게 필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