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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도 적고, 이벤트도 없고, 투자도 없고 . . 공매도 세력도 떠난것 같습니다. 반등을 할것 같은데. 그러나 미약 합니다
3만 4천원 < = > 3만 5천원 사이에서 오르락, 내리락 ... 새로운 스튜디오드래곤 CEO 장경익 대표는 어떤 신규 사업을 가지고 올까요? 궁금 합니다. 드라마 제작은 편수가 적습니다. 내년에 제작 편수가 지금보다 2배 늘까요? 그러면 수익성을 2배 늘릴수 있을까요? 어떻게 수익을 늘릴수 있을까요?
스튜디오드래곤 CEO 장경익 대표는 스콧 보러스가 될수 있을까요?
이러면 망합니다. => 드라마 만들면 뭐하나 싸게 파는데...
스튜디오드래곤 CEO 장경익 대표는 말아먹을까요. 살아나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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