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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EMN 드라마 사업부문을 분사
CJ ENM이 회사를 쪼개는 이유는 콘텐츠 제작과 유통을 분리해 제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실제 자회사 스튜디오 드래곤 등의 산하에는 모호필름, 문화창고, 밀리언볼트, 블라드스튜디오, 엠메이커스, 지티스트, 화앤담픽쳐스, JK필름 등 다양한 제작사들이 포진했다.
- CJ ENM
CJ그룹 산하의 TV, 방송, 커머스, 영화, 미디어, 음반, 매니지먼트, 홈쇼핑 전문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CJ오쇼핑과 CJ E&M의 통합법인
쪼개고 붙이고 . . . . 이것의 달인 다운 그룹답네
- CJ ENM 수장
또 쪼개고 붙이고 . . . 문어발?
사건사고. . .
좋은 머리는 자신의 이익을 가져가는것 같습니다
2016년 인수한 자회사들과의 협력 관계를 공고화하기 위해 스튜디오 래곤 상장 과정에서
1) 윤하림 화앤담픽쳐스 대표가 2.89%,
2) 김선정 문화창고 대표가 2.48%,
3) 장진욱 케이피제이 대표가 0.14%의 지분을 취득했습니다.
- 2018년 12월 4일 화앤담픽쳐스 윤하림 대표가 시간 외 매매 방식으로 지분 0.6%를 168억에 팔았다. 이후 남은 지분 또한 모두 처분
- 2018년 12월 4일 문화창고 김선정 대표가 시간 외 매매 방식으로 195억, 2021년 1월부터 2022년 1월까지 116차례에 걸쳐 320억에 팔았다. 이후 남은 0.35%를 처분하고 2022년 6월말 문화창고 대표직에서 물러나 소속 배우들과 함께 본인이 세운 연예기획사 이음해시태그 대표로 이동했다.
- 케이피제이 장진욱 대표가 2020년 3월 지분 0.04%를 2021년 1월 12일 0.04%를 처분했다.
8개의 계열사중 이익 보는 계열사는 몇개일까? 지속적으로 손익을 내는 곳이 있나요?
궁금? 왜 CJ ENM은 "CJ ENM 스튜디오스" 물적 분활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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