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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부분대표이사가 드라마제작 대표를 겸직 하고 있습니다. 작년 하반기 흥행한 작품이 . . . 기억에 없습니다.
말아먹은 작품은 기억이 납니다. 고점 대비 50% 폭삭 주저 않은 주가 입니다. 대단한 경영자 입니다. 한순간에 50%를 주가를 까먹다니. 제보에 의해서 드라마제작 대표를 내보냈는데. 아직도 드라마제작 대표를 못 정했습니다.
새로운 세상입니다. 새로운 경주마가 나와야 합니다. 현재의 대표는 주가 및 회사를 살릴수 있을까요? 매력적인 가격이지만, 새로운 대표가 와야 합니다. 새로운 바람이 없으면 10%더 빠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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