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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하이닉스호의 선장

by ToolBOX01 2022. 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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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 SK텔레콤 대표이사  + SK하이닉스 부회장 + SK 스퀘어 대표이사 부회장
 - SK텔레콤 Global Biz지원실장, SK텔레콤 사업개발부문장, SK C&C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
 - SK그룹이 신세기통신, 하이닉스반도체 등 굵직한 인수합병을 추진할 때 주도적 역할을 했고 통합 SK 출범을 이끌어
   구조조정 전문가로 꼽힌다.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각자대표이사
- SK하이닉스의 전신인 현대전자에 입사해 29년째 SK하이닉스에서만 근무한 정통 '하이닉스맨'이다.
- 공정기술실 개발연구원, 제조 및 기술담당 부사장, 안전개발제조총괄 사장을 지냈다.

인텔 출신의 반도체 전문가인 이석희 전 SK하이닉스 사장
- 미국 인텔 낸드사업 인수 후 출범한 자회사인 솔리다임(Solidigm)의 의장을 맡아 미국 내 경영활동에 전념
- 솔리다임의 PMI(Post Merger Integration, 인수 후 통합) 작업과 함께 낸드 사업의 글로벌 확장, 미주 R&D 센터 설립 등 ‘인사이드 아메리카’ 전략을 진두지휘

박성하SK스퀘어의 새로운 최고경영자(CEO)로 임명됐습니다
- '카카오 먹통 대란'으로 국민에게 큰 피해를 안겼던 SK C&C 판교데이터센터 화재의 최고 책임자
-데이터센터 화재로 서비스 먹통의 주원인을 제공한 SK C&C 박성하 대표는 사태 수습을 윤풍영 신임대표에게
 전가하고, 자리를 옮겼습니다.카카오 남궁훈 전 대표는 서비스 장애로 책임을 지고 대표직을 사퇴한 것과 정반대의 행보를 보인 것입니다.
- 박정호 SK하이닉스 부회장 함께 과거 신세기통신 인수합병과 같은 프로젝트를 추진했고, SK그룹의 미래전략을 수립하는데, 큰 역할을 담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