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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주 삼성전자 주가 어디로?

by ToolBOX01 2022. 9.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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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 구조 개편 어디로 갈까?

삼성 지배구조는 ‘이재용 부회장→삼성물산→삼성생명→삼성전자’로 이어지는 지배 구조 입니다.

삼성생명→삼성전자로 이어지는 연결고리가 유독 약하다 합니다.

삼성생명 소유 지분은 금산분리(금융자본과 산업자본의 분리) 원칙에 어긋나는 데다, 이번 국회에선 보험사의 계열사 주식 보유를 총 자산의 3%로 제한하는 보험업법 개정안까지 제출된 상태다.

따라서 이 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삼성생명은 강제로 삼성전자 지분을 매각해야 할 수도 있다. 이 경우 이 부회장의 삼성전자에 대한 지배력은 더 약해지기 때문에 지분 매입 등 다양한 대응이 필요하다.

오너 일가가 삼성 전자 지분을 확보 하기 위해 필요한 금액은 " 수 십 조원"의 자금이 필요 하다고 합니다. 

 

1. 2016년 미국 헤지펀드 ‘엘리엇’은 이 부회장 승계 문제 해결이 삼성전자 주주 가치를 높인다고 판단해, 삼성전자의 인적 분할을 제안한 바 있다 합니다. - 삼성전자를 지주회사와 사업회사로 쪼개는 수직 계열화

 

분활이 어려운 이유 - "첨단 파운드리 분야는 막대한 투자금이 필요하기 때문에 기업 분할은 쉽지 않은 선택이다"

그러나 ARM을 인수한다면 삼성 전자는 분활해야 사업이 원활하지 않을까요?

 

2. 올해  이 부회장의 연내 회장 승진이 가능 할까요 - 삼성전자는 오는 11월3일 사외이사 선임을 위한 임시주주총회를 소집한 상태다. (유명희 전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과 허은녕 서울대학교 교수를 사외이사 후보로 선출했다. 임시 주주총회를 거쳐 안건을 처리할 계획이다.)

 

 

인적 분활 방법 - 사업회사와 투자회사 분활 

 

삼성전자를 인적분할한 뒤 투자회사는 삼성생명으로부터 삼성전자 사업회사 지분을 인수하고, 삼성물산은 삼성생명으로부터 삼성전자 투자회사 지분을 매입해 삼성전자와 삼성생명을 분리하는 방식이다.

 

삼성물산을 인적 분활 하는 방법

 

 

[지배구조 리포트] [삼성] 삼성물산의 삼바 지분, 지배구조 개편 '키' 주목 - 팍스넷뉴스

④지배구조 취약점 '삼성생명-삼성전자' 약한 고리 해결해야

paxnetnews.com

 

조만간 삼성 그룹은 분활 이슈가 있을것 같습니다. 달라 값이 급하게 오르고 있습니다. 외환 위기, 금융 위기 10년 주기로 몰아 쳤습니다. 우린 미국의 양털깍기 당한 전력이 있습니다. 올해 아님 내년에 누가 당할까요? 중국, 일본, 한국 . . . .

정부가 똘똘해야 위기 극복 할텐데 . . . 

 

미국이 돈 풀때 주가는 상승 하고, 미국이 돈 줄일때 주가는 바닦으로 , , , . 미국이 돈 줄이면 달라 값은 상승 합니다. 주식 값은 개판 됩니다.  기축 통화는 매우 무서운것 같습니다. 열심히 일하는 우리 남의 나라 때문에 개고생 합니다.

 

주식 투자는 내년 초까지 동면 해야 겠습니다.   쿨~ 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