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 양털깍기 시작 하나

■ 대한항공-아시아나, 러시아 노선 운항 중단…"연료 보급 불가"

 

대한항공은 3월 4일 러시아 소재 항공기 급유회사로부터 모스크바 공항에서 급유가 불가능하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러시아 경제 제재에 따라 현지 급유업체들이 항공유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 ‘쓰레기 신용’ 추락한 러시아 S&P도 국가등급 8계단 ‘강등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3월 3일(현지시간) 러시아의 국가 신용등급을 기존 BB+에서 CCC-로 8계단 하향 조정했다. 2월 25일 러시아 신용등급을 BBB-에서 BB+로 강등한 데 이어 일주일 만에 또다시 등급을 조정한 것이다.  CCC 아래로는 CC, SD(선택적 디폴트), D(디폴트) 등급이 있다. 외신들은 3~4월이 디폴트 여부를 판가름할 고비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러시아는 당장 오는 16일 국채 이자를 약 1억1700만달러 지급해야 하고, 다음달 4일엔 액면가 20억달러짜리 국채 만기가 돌아온다. 러시아가 다음달까지 상환해야 하는 외화 표시 국채 원금과 이자는 모두 약 28억달러(약 3조4000억원)가 될 것으로 추산된다.

 

 

6400억달러 규모의 외환보유고 중 사용 가능한 자금은 금, 중국 채권 등 1500억달러로 추정된다. 러시가 서방에 4000억 달러가 있다. 5월 까지 상환 해야 하는 돈은 7억 달라다. 미 달러 대비 루블화 환율이 종전 69루블에서 110루블로 크게 올라 달러 확보도 쉽지 않은 형편이다. 

 

러시아가 디폴트 선언 하면 동결된 돈 4000억 달러를 나눠 먹을거다. 전 세계에서 러시아 지지한 나라는 5국가 정도다.

돈은 은행에 있는데 찾지 못하고, 빛쟁이들 한테 돈 뜯기기 일보직전 이다. 왜 푸틴은 전쟁을 일으켰을까? 빨리 끝내지 못하고 . . . 점점 늪에 빠지고 있다. 군대 80%가 우크라 전쟁에 참여 하고 있고, 무기는 고철되어 날라가기 일보 직전이다. 남아 있는 무기는 핵무기 밖에 없는데. . . 그 것은 "빵"이 아니다. 시간이 흐를 수록 양털 깍기 당할거다.

 

어떻게 푸틴은 전쟁을 빨리 끝낼수 있을까? 2014년 우크러이나는 독재 정권과 100일 동안 싸웠다. 그리고 자유를 얻었다. 지금 침공 개시 9일째다.  푸틴은 8년 동안 전쟁 준비 했다고 하던데. . . 허술하게 동족간 전쟁을 시작 했다

 

 

 

■ "키이우 향하던 64㎞ 러군 행렬 연료 부족에 멈춰"

 

탱크 움직일 연료 없고, 비행기 뛰울 연료 없고, 식량도 없고, 의료 품도 없고, 죽으면 개값 13만원 주고, 이동 화장차로

화장 당하고. 총 대장은 저격수에 당해 저세상 가고, 하루에 200억 정도 돈 태우고....  뭐하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