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매도 재개 셋째 날인 6일 정규시장거래 기준 공매도 거래대금은 8280억원으로 집계됐다.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 거래대금 대비 3.5%를 차지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6469억원(3.94%) 규모의 공매도가 거래됐다.
외국인은 5831억원으로 90.14%를 차지했다. 기관은 523억원, 개인은 114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각각 8.08%, 1.76% 비중이다.
코스닥에서는 1810억원(2.49%) 규모의 공매도 거래가 이뤄졌다.
외국인은 1584억원으로 87.49%를 차지했다.
이어 기관 200억원, 개인 25억원 순이었다. 각각 11.09%, 1.41% 비중이다.
코스피에서 셀트리온의 공매도 거래대금이 599억원으로 가장 컸다.
LG디스플레이는 297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기아 215억원
▲카카오 199억원
▲LG전자 193억원
▲삼성중공업 177억원
▲신풍제약 159억원
▲NAVER 116억원
▲삼성바이오로직스 115억원
▲삼성SDI 115억원 순이었다.
공매도 거래비중 상위 종목은 코스피에서 삼성카드(46.2%), 오뚜기(42.6%), 롯데지주(40.01%), LG디스플레이(34.48%),
농심(34.03%) 순으로 나타났다.
삼성카드와 오뚜기는 3일 공매도 재개 이후 3일 연속으로 공매도 거래비중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공매도 잔고금액 상위종목은 코스피의 경우
셀트리온(1조22억원),
삼성전자(2222억원),
현대차(2197억원),
LG화학(1699억원),
삼성바이오로직스(1394억원) 순이다.
공매도 과열종목으로는
녹십자랩셀,
삼성중공업,
PER 값 : N/A
감자 : 액면가 5,000 - > 1,000으로 (5대1) 감자 ,1조원 규모의 유상 증자 추진
* 당분간 오르는 것 어렵겠다
www.edaily.co.kr/news/read?newsId=02545286629046296&mediaCodeNo=257
안트로젠,
에스티팜,
엔케이맥스,
웹젠,
제넥신,
콜마비앤에이치, 티씨케이,
포스코ICT 등 10개 종목이 지정됐다.
이들 종목은 7일 공매도 거래가 제한된다.
5월 1일 ~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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