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Welcome!
personal activity/stock

WE? or I?

by ToolBOX01 2025. 3. 9.
반응형

한은, 올 경제성장률 전망 1.9%→1.5% 대폭 하향

 

정치|동아일보

9조 원대에 달하는 K2 흑표 전차의 폴란드 2차 수출 계약이 이르면 4월 체결될 것으로 9일 알려졌다. 정부 관계자는 이날 “K2 전차 폴란드 2차 수출 계약이 마무리단계”라며 “체결 시기는 4월이

www.donga.com

일본과 미국은 정부 부채가 상대적으로 많습니다.
한국 개인의 부채가 많습니다.

 

 

2024년, 7중 위기가 한국 경제를 덮쳐오고 있다 - 세상을 바꾸는 시민언론 민들레

(본 칼럼은 음성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2024년 한국 경제는 7중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① 장기적인 성장률 하락에 따른 장기 침체 위기 ② 미국의 금리인상으로 인한 위기 ③ 과다한 가계부채

www.mindlenews.com

국가는 왜? 존재해야 할까요? 국민은 왜? 국가에 충성 해야 할까요? 돈을 벌면 외국에 이민가서 그 나라의 국민이 될수 있습니다. 아니면 특별한 기술이 있으면 이민을 갈수 있습니다. 그곳에 가서도 세금을 내고, 투표를 합니다. 장소만 옮겼지 국가에 의해 국민은 책임을 집니다. 전쟁이 발생 하면, 징집을 합니다. 좌 / 우로 편갈라 거리에서 싸웁니다.

그렇게 서로를 미워 하는데 왜? 국가는 존재 해야하나요? 

국가는 국민의 안전과 안녕을 보장하고, 사회 질서를 유지하며, 
공동체의 발전을 위한 기반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기 때문에 필요합니다.

우리는 협업이 불가능한 시대로 가고 있습니다. 너무나도 멀리 가고 있습니다.  서로를 설득하지도, 협력 하지도 못하는 시데로 가고있습니다. 너무나도 기본적인 공중 도덕도 지키지모하는 시대로 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혁신적인 성장이 가능한 시대로 가고 있나요?  혁신은 천재에게서 나오는것은 아닙니다. 서로의 신뢰와 협력으로만 가능합니다.

우리는 가족의 소중함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이 있어 함께 의지하면 세상을 살고 있어 외롭지 않다는것!
하나님, 부처님 ,알라신 보다 "가족" 최우선 입니다. 그것이 인간으로서 행복하게 살아가야 할 이유 입니다.!

정치와 종교가 만나면 전쟁입니다. 우리가 위험한 이유입니다.

 트럼프나 외국은 우리의 현실을 이용 할것 입니다. 미국의 가스관 공사에 투자 하면 이익 볼까요?

서울 => 부산 거리는 약 383.5km입니다. 가스관 거리는 1,300km 입니다.
(서울과 부산 경부고속도로는 1968년 2월 1일에 착공하여 1970년 7월 7일에 완공되어 2년 5개월 만에 개통되었습니다.)
가스 배관 공사 완료까지 대략 8 ~ 9년 정도 소요될것 입니다. 유지 보수도 만만치 않을것 입니다.

 

LNG 필수 '기체분리막' 韓 유일 기업....美알래스카 LNG 수혜 기대 '눈길'

[파이낸셜뉴스]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최근 알래스카에서 대규모 LNG 발전 사업 추진을 언급하면서, 글로벌 LNG 시장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7일 외신 등 관련업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

www.msn.com

공사 비용을 계산 하면 어휴!  날씨, 장비, 인력, 물류를 생각하면 어마어마한 계획 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예상 입니다

서울과 부산을 잇는 경부고속도로 건설에 투입된 총 공사비는 1967년 당시 국가 예산의 23.6%에 해당하는 429억 7300만원이었고, 1km당 약 31억 원이 소요되었습니다. 
총 공사비: 429억 7300만원
국가 예산 대비: 1967년 당시 국가 예산의 23.6%
1km당 공사비: 약 31억 원
건설 기간: 1968년 2월 1일 착공하여 1970년 7월 7일 준공 (2년 5개월)
참여 인원: 890만 명

그러나 러시아와 유럽은 가스관을 연결 하였습니다. 아마도 이것을 참고하여 비용과 기간을 예측할 수 있을것 입니다.

'personal activity > stock'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반건설  (0) 2025.03.14
트럼프 혁명가 일까?  (0) 2025.03.13
드럼프 = 미국  (0) 2025.03.04
초-단타매매?  (0) 2025.03.04
스튜디오드래곤 과 삼성전자 주가  (0) 2025.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