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길을 가야 하지 않을까?

누굴 믿고 대통령실·경호처 압색 막나

연이은 압수수색 '거부'…확보하지 못한 주요 증거들 내란 압수수색이 국가 중대한 이익 해친다고? '책임자의 승낙'…키 잡은 최상목, 판단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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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막판 인사권 행사한 마용주 대법관 후보도 일 못하나

마용주(오른쪽) 대법관 후보자가 26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선서문을 이춘석 인사청문특위 위원장에게 제출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국회의 탄핵소추안 가결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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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부총리는 빠른 결정을 해야 합니다. 국정운영을 할수 없는 능력이면, 내각 총사퇴를 제가 해야 합니다. 그리도 탄핵을 받고 물러 납니다. 국회에게 공을 돌립니다. 최상목 부총리는 아무 결정을 할 의지가 없다면 물러나는것이 정답입니다.

왜? 그자리에 있어야 하는지 생각해 보십시요. 안되면, 다음 사람에게 물려 주세요. 엘리트 공무원은 단순한 월급쟁이가 아닙니다. 국민의 70%가 원하는 방향으로 가야 합니다.

최상목, 내란 사흘뒤 "尹 탄핵 기정사실"…기재부는 부인

회의 참석자 김양희 대구대 교수 폭로…"지금도 유효하다 믿어" 기재부 "발언 한 적 없어" 부인 김 교수 "기재부가 항의 전화…사실임을 인정한 것" "부끄러운 줄 알라, 뭐가 아쉬워서 거짓말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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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총리는 역사의 기록에 남길것 입니다. 마지막의 모습을 . . 그의 결정의 결과가 무엇인지...

한덕수는 왜 헌법재판관 임명을 거부했을까

대통령이 궐위되거나 사고로 인하여 직무를 수행할 수 없을 때에는 국무총리, 법률이 정한 국무위원의 순서로 그 권한을 대행합니다. 3공화국 이후 헌법이 정한 규칙입니다. 부통령제가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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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총리의 실수, 이때 무조거 사퇴했으면 탄핵이라는 받지 않았을텐데 . . . 사람은 유한적인 존재 입니다.
자신의 끝을 계획해야 하는 개체 입니다

‘사의’ 한덕수 결국 유임…대통령실, 이상민·이정식 등 개각 가능성

대통령실이 일부 부처 개각 작업에 착수했다. 다만, 여당의 4·10 총선 참패 뒤 사의를 표명한 한덕수 국무총리는 당분간 유임될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5일 한겨레에 “2년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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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나라는 새로운 방법으로 운영해야 합니다. 이시대의 절대 반지의 권력을 가진 대통령은 필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