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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에게 받은 의무를 져버리고 투표 안하고, 빤스런~~~~
국회의원은 입법부이자 국민의 대표 기관인 국회의 구성원이다. 국회의원은 국민의 보통·평등·직접·비밀선거에 의하여 선출되며 임기는 4년이다. 국민을 대표하여 법률을 제정하고 국정을 심의하는 역할을 한다. 국회의원은 그 직무를 독립적이며 자유롭고 성실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일반 국민과는 다른 특권과 권리, 의무를 부여받는다. 특권으로는 불체포, 면책이 있고 권리로는 발의권, 표결권 등이 있으며, 의무로는 지위남용과 영리행위 금지 등이 있다. 현재 국회의원의 선출 방식은 소선거구제에 정당명부식 비례대표제를 결합한 방식이다.
왜? 국회원들은 당론이라는 것에 노예인가? 개개인이 독립적으로 판단 해야하지 않나. 누가 대한 민국법으로 국회원들을 당론의 노예로 만들었나. 똑똑하고 배운게 많은 사람들이 특권과 권리, 의무를 국민으로 부여 받았는데. . . 왜? 국민을 배신 할까요? 처음 부터 "특권과 권리"를 목표로 그자리를 차지 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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