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가는 이건희 삼성전자 선대회장이 별세한 뒤, 연부연납 제도를 활용해 2021년 4월부터 5년에 걸쳐 약 12조 원에 이르는 상속세를 분할 납부하고 있습니다
상속세 납부를 위해 삼성가는 주식담보대출, 지분 매각 등을 통해 재원을 마련해왔습니다.
2023년 11월 5일 기준,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은
삼성전자 등 계열사 주식 약 2조6천억원어치를 처분하기로 했습니다.
"삼성전자가 10조원의 자기주식 매입·소식 계획을 밝힌 가운데 삼성가(家) 오너들이 주식담보대출 마진콜(추가담보 요구) 위기에 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단 일부 추가 주식 담보 납부와 삼성전자 대신 삼성물산으로 담보대상을 바꾸긴 했지만 삼성전자 주가가 5만8000원대에 머물 경우 마진콜 발생이 가능해 보인다."
JY, HBM 날려먹고, TSMC와 격차는 더 벌려져서, 몰락하는 인텔과 같은 상태가되었습니다. 누굴 탓하겠습니다. 운둔자 같은 경영 스타일 때문에 흉내만 내는 혁신만 하고 있는데... 삼성가도 주가가 " 5만8000원대"에 있지않으면 힘들어 집니다.
하이에나 외국인들, 사모 펀드가. 먹이감을 놓칠까요. 2024년 11월 17일 매수했던 약 300만주, 2024년 11월 18일 대략 6%로 먹고 빠졌습니다. 개미들만 오늘 약 300만주 샀습니다. 기관은 얍삽하게 반정도 팔았습니다.
다음주 부터 자사주 매입을 있을것 입니다. 마진 콜을 안당하는 선에서 가격을 유지 하려 할것 입니다. 그런데 외국인이 하루에 9백만주 씩 팔기 시작 하면, 자사주 매입을 꾸준히 할까요
내년에도 HBM은 하이닉스가 1위 ! & 내년에도 파운드리는 TSMC가 1위
내년에도 HBM 2위는 마이크론? 내년에 파운드리는 2위는 삼성? 글쎄요
혁신이란 이런것
JY는 이런것 할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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