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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의 잘못 일까요?
삼성전자 부도는 안나겠지만. 찢어질수 있습니다. 제 1차 책임은 "오너"에게 있습니다. 만일 4분기도 장사 못하면, 많은 사람들이 주식 던질것 입니다. 내년 1월에 공매도 가능 하다면, 바로 외인들은 공매도 칠것 입니다. 그러면 "부도"라는 용어가 남발 할것 입니다. 외국인들이 던지는 이유가 있습니다. SK도 까는 이유도 우리가 모르는 이유가 터져 나올것 입니다.
어쩌다 매보리 부분에서 개판이 되었나요? 전직 삼성전자 회사의 인력이 싱가폴에가서 메모리를 만들고 있다고 합니다
만일 엉뚜한 자료를 넘겼다면, 엄청난 작전이겠지만 .... 직원들에 대한 처우나 관리를 어떻게 했길레.... 음식만드는데 사용하는 레피씨를 그대로 넘기다니, 미국 아니 유태인 쩐주들이 삼성전자 믿을까요?
나라도 개판, 대한민국 1위 기업도 개판. 제 2의 IMF가 오는것은 아닌지...
반성문 내용을 보면 메모리 반도체 부분에서 경쟁력 있는 제품이 없는것 같습니다. 외국인이 주가 던지는 이유가 삼성에 대해 "배신" 과 "양치기 소년" 이라는 감정을 가진것 같습니다. 이렇게 사업이 망가지도록 "오너"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그동안 메모리 반도체 사장한테 무엇을 보고 받았을까요? 뜨거운 냄비안에 있는 개구리 되었습니다. 저 정도면 측근들이 오너에게 문제점들을 나열했고, 해결 방안도 보고 했을텐데. 어휴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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