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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al activity/이것 저것 자료 캡처

너무 억울합니다.

by ToolBOX01 2024. 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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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비통한 소식 입니다. 꽃도 못핀 너무나 어린학생이 "괴물 같은 악마"에게 희생되었습니다.
부모, 형제, 친구들은 얼마나 원통 할까요.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명복을 빕니다.


왜? 바로 범인의 신상을 공개 안할까요? 왜 우리는 피의자를 보호 할까요? 누가 이런 법을 만들었나요!

우리는 나쁜 사람은 천벌을 받는다고 교육 받았습니다. 그런데   "괴물 같은 악마"는 법의 보호를 너무 잘 받는것 같습니다

 

 

순천 도심서 ‘심야 피습’ 10대 사망…달아난 30대 긴급체포

심야 시간에 도심에서 10대 여성 청소년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뒤 달아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남 순천경찰서는 26일 길을 걸어가던 10대 여성 청소년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

www.hani.co.kr

 

 

 

순천 여학생 살인사건 용의자 자영업자 왼손잡이 : 네이트 뉴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26일 0시 44분께 30대 용의자가 여학생 뒤를 재빠르게 쫓아가 흉기를 휘두르고 있다. [YTN 화면 캡처][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경찰이 26일 심야 시간대 순천

news.nate.com

 피의자와 피해자는 범행 장소 인근에 거주하는 동네 주민으로 확인됐지만 면식범일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피의자 는 경북 출신으로 순천으로 건너와 요식업에 종사하는 인물로 피해자를 향해 왼손으로 수차례 흉기를 휘두른 뒤 달아나는 모습이 방법 CCTV에 포착됐다.

 

 

“살인마 운영 식당”…순천 여고생 살해범 신상 퍼졌다

전남 순천 도심에서 10대 여고생을 흉기 살해한 30대 남성에 대한 공분이 커지면서 그의 신상이 온라인에 확산하고 있다.28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순천

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