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드래곤 . . . 침 몰중

드라마를 열심히 찍어야 하는데.. 올해는 작년보다도 더 제작을 못하고 있습니다. 경기가 바닦이고, 금리가 높으니 방송사고 가성비 좋은 것을 제작 하려 합니다.

이유는 단 하나 입니다. 제작 비용이 많이 듭니다.  그중 인건비가 많이 듭니다. 인건비 비중의 큰 부분은 배우의 출연료 입니다. 가성비 때문에 OTT에서 찾고, 코로나 19 덕도 보아 성장 하였습니다

 

10억도 뚫은 출연료…배우도 느끼는 불안감 [위기의 K드라마]③

점점 참신한 소재, 배우도 고갈 되어가는데. 불경기로 방송국은 제작 단가가 싼 예능 위주로 전파를 내보내고 있습니다.

스튜디오드레곤이 해외에서 벌리고 있는 사업이 잘 될까요? 남에 나라에 가서 장사한다는것 쉬운것 아입니다.
특히 문화를 판다는것은 너무 힘든일 입니다. 현지화는 먹히는 게임이 아닙니다. 현지의 그들보다 좋은 현지 드라마를 만드는것은 어리섞은 생각 입니다. 단가를 싸게 하면서 참신한 우리 만의 드라마를 판매 하고, 이것과 연계된 상품에서 고부가치를 얻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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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은 300억 받았습니다. 넷 플릭스는 1조를 벌었습니다. 중국애들은 가면과 옷으로 재미 보았고, 한국의 상인들은 "달고나"로 재미 보았습니다. 

일본의 마리오 개릭터는 다양한 제품으로 판매 됩니다. 이곳은 전세계인들이 방문 하여, 물건을 사갑니다.

일본 도쿄 닌텐도매장.파르코6층. 슈퍼마리오. 동물의숲 굿즈

 

스튜디오드래곤은 정말 열심히 드라마를 제작합니다. 미친듯이 일을 합니다. 그러니 적자는 나고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거기 까지 입니다. 

한마디로 재주 부리는 곰입니다. 정말 열심히 합니다.  스티브 워즈니악은 프로그램 개발자 입니다. 스티브 잡스는 이것을 판매하였고, 판매금액의 돈은 스티브잡스가 많이 가져같습나다.

새로운 CEO는 "곰일까요?" 아님 "되는 놈일까요?"

 

스튜디오드래곤 새 대표에 '무빙' 장경익 선임

아마 이분은 드라마 단가 싸움만 하지 않겠지요. 전임 CEO는 "재주 부리는 곰"이였습니다. 그러니 주가는, 시총은 반토막을 만들었습니다 

새로운 CEO는 어떻게 매출과 익일을 높일수 있을까요? 스튜디오드래곤은 드라마 제작만 하는 제조업이 아닙니다. 영화와 다른 형식의 "꿈"을 판매 하는 곳입니다. 올해 4/4 분기 변화된 모습을 기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