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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늑대소년이 되어가나

by ToolBOX01 2024. 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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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메모리분야에서 이솝이야기 양치기 늑대소년으로 변해 갑니다.

 

[단독] 엔비디아 공급 ‘삼성 HBM3E 8단’ 검수 탈락...“SK하이닉스 기준 적용 때문”

(사진=연합뉴스) [알파경제=박남숙·김지선 기자] 삼성전자의 엔비디아 공급 전선에 심각한 이상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알파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삼성전자는 최근 엔비디아로부터 자

www.msn.com

 

대만의 TSMC는 삼성을 좋아 하지 않습니다. 한미 반도체와 삼성의 악연으로 삼성은 한미반도체의 장비를 받을수 없습니다. 마이크론은 한미반도체 장비를 구매 했습니다

 

삼성 자회사 상대로…‘다윗의 소송’

“지금처럼 대기업이 마음놓고 중소기업의 영역을 침범하는 일이 계속되어선 국가경제에 미래가 없다.” 한근섭 한미반도체 경영지원본부장(상무)은 “기업 하는 사람 입장에서 정치권의 논의

www.hani.co.kr

삼성의 자회사 "세크론"이 한미 반도체보다 뛰어난 장비를 개발 해야, 삼성은 TSMC에 납품이 가능 합니다. 온실속에서 핀 꽃은 야생에서 잘 살수 있을까요?

결과적으로 세크론 하나 살리고자 무리 했고, AI 반도체에 뒤쳐서 2011년 이건희 회장때 글로벌 1위에서 2024년 현재 글로벌 22위로 밀렸고, HBM에 돈 쓰고있는 동안, DRAM의 시장 점유율은 하락하여, SK 하이닉스에 따라 잡히고, 파운드라 사업은 더욱더 어렵고. 글러벌 2류로 떨어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룹사 회장이 SNS에 오뎅 먹는 모습 올리고 있으니...

무너질때는 한가지 이유 때문에 망가지지 않습니다. 여러가지가 합쳐져 한점에 만나면 망가 집니다. 그것의 시작은 나비효과 입니다. 한미반도체와 악연이 지금의 양치기 늑대소년을 만들었습니다. 어쩌면 삼성공화국의 몰락의 시작이 아닐까요

속담대로 부자는 3대를 못가는가 봅니다. SK 하이닉스는 헉헉되면서 움크리고 기회를 였보다가, 정말 기회를 잘 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