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팔고 있다. 아마도 제주도 제2의 송악산 사태 처럼 될거다.
중국인을 믿을수 없다. 중국이 공산 국가 일까요? 푸틴의 러시아, 김정은의 북한, 시진핑의 중국 모두 1당 독재국가 입니다.
절대 권력은 절대 부패로 발전 합니다. 모든 인류의 역사가 그것을 증면 했습니다. 이러한 부패 3국이 몰려 있는 곳이 한반도 입니다.
저곳에 일하는 사람은 모두 중국인 이다.
때 거지로 몰려들어 중국땅 될거다. 탈세와 불법이 판치고, 공무원들은 골병 들거다.
"중국인들이 이태리의 유명패션 제조도시 프라토 의 패션업체들을 인수한 후, 중국내 값싼 노동자들을 데려와 도시 인구의 30%를 차지하게됨. 상대적으로 비싼 이태리 사람들은 직장을 잃게됨. 중국산 저질원재료부터 값싼 노동자까지 중국산으로 변했지만 메이드 인 이탈리아 로 전세계에 팔려나감. 당연한 품질저하로 이태리 패션의류계의 이미지는 폭망하지만 왕서방은 나몰라라, 어마어마한 시세차익은 쒜쒜~"
제주도는 송악산 일대를 중국 자본에 넘겨줬다가 난개발 우려가 커지자 제주도 측이 판 값의 3배를 주고 되사는 일이 발생한 바 있다.
제주 송악산 일대는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중국 자본이 투자한 신해원유한회사(신해원)가 이 일대에 관광 시설을 조성하는 개발 사업을 진행하겠다며 토지를 사들였다. 토지 매입 가격은 190억원이었다. 그러나 우리나라 자연경관을 중국이 사유화하고, 지질학적 가치가 큰 송악산 일대에 대한 환경 오염 우려가 커지자, 2020년 10월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가 개발 사업을 제한하겠다는 ‘송악 선언’을 들고 나왔다.
이에 신해원은 제주도를 상대로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지정 취소 청구 소송’을 제기했고 결국 제주도가 세금으로 신해원에 팔았던 토지를 전부 사들이기로 했다. 제주도는 송악산 사유지 매입을 위해 583억원의 예산을 편성, 기존 매도가 대비 3배 이상 큰 금액을 지방비로 충당해야 할 처지다.
송악산 사태로 논란이 일자 작년 5월 법무부가 내놓은 대책이 앞서 설명한 부동산 투자이민제도 명칭 변경과 투가 기준 금액 상향이다. 종전 제주 전 지역에 대한 투자가 가능했던 것도 지역을 관광(단)지, 유원지 등으로 한정했다.
중국애들 투자 하면 난 개발을 할테고, 투자 금 회수하려고 무리한 일을 밥먹듯이 . . 예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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