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를 활용하지 못한다면....
유명한 카이스트 교수님이 말하셨습니다. 앞으로의 미래는 AI를 개발하는자, AI를 활용하는자, 오토바이를 타고 배달하는자 이렇게 3개의 직업만 남는다고 합니다. 배달은 투입 비용대비 자동화 하는것이 비싸다고 합니다. 로봇을 제작하고, 운영하는 것보다 인간의 노동력이 싸다는 것 입니다.
Creo와 Solidwork에 사용하는 자동화 설계 프로그램을 AI를 이용하여 코딩을 하고 있습니다. 프롬프트를 AI로 보내 코딩을 하고 있습니다. 한달전의 AI 코딩 실력 보다, 오늘의 AI 코딩 실력이 높습니다.
postgresql 데이터 베이스 학습을 유튜브와 브로를 통해 기본 내용만 학습 하였습니다. 모르는것이 있으면 AI에게 요청하고, 보충 학습을 받았습니다. 데이터 베이스의 SQL 코드를 AI가 작성하도록 하였습니다.
AI를 활용 하여, 하드디스크에 있는 모든 폴더와 하위 폴더 이름을 데이터베이스에 저장 할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 하였습니다. 모든 폴더에 있는 Creo와 Solidwork의 파일 이름 및 정보들을 데이터베이스에 저장 할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 하였습니다.
데이터 베이스에 저장된 데이터는 특정 기간에 몇개의 파일이 만들어 졌는지 확인 할수 있습니다. 각각의 파일 사이즈를 확인 할수 있습니다. 제일 용량이 많은 파일과 작성 날짜, 작성자, 무게 등 디양한 정보를 가져 올수 있습니다.
특정인이 2024년간 만든 파일을 무엇인지 리스트로 가져올수 있습니다. 월간 생성된 파일 개수를 그래프로 만들수 있습니다. 제일 작은 파일의 용량을 알수 있습니다. 등급 별로 만들어야 하는 파일의 사이즈를 확인 할수 있습니다.
AI를 활용한다면 프로그램 개발 전문가가 아니어도,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자신의 업무를 확장 하거나, 생산성을 향상 시킬수 있습니다. AI를 활용해야 하는 이유는 "협업"을 할수 있습니다. 구석에 밖혀 연구만 하던 학자 보다는 AI를 활용하여 데이터를 보고, 남들과 협업을 할수 있는 인재가 더 많은 생산성을 높이는 시대 입니다.
2030 나이대는 미래가 안보이는 시대 입니다. 자본 소득은 나이드신 어르신들이 가지고 있습니다. 중국, 일본, 미국 등 다른 나라도 똑 같습니다. 정치인들은 고정적인 많은 표를 원합니다. 우리나라의 인구중 이제 65세이상이 30%를 넘어가고 있습니다. 2년에 1명의 새로운 인구가 생깁니다.
2030 세대는 열심히 일해 돈을 벌어야 합니다. 근로소득이 자본 소득으로 변해야 합니다. 70년~ 80년대의 한국은 열심하면 근로소득을 벌수 있었습니다. 물가도 싸고 집값도 . . . 그러나 노인에 대한 복지, 소외된 이들에 대한 복지는 많지 않았습니다. 인력에 의한 생산성이 높았습니다. 월화수목금금금 이렇게 일을 했습니다. 60세 이상을 노인을 보는것이 힘들었습니다. 지금의 2030 세대의 근로소득이 자본소득으로 발전 하는것은 어렵습니다.
70년~ 80년대 처럼 인력에 의해 생산성을 높일수 없습니다. 아주 아주 창조적인 방법으로 생산성을 늘려야 합니다. AI를 통한 협업이 없다면 불가능 합니다. AI는 우리에게 없습니다. 네이버의 클로바 X는 구글과 MS에 AI에 비해 어린아이 수준 입니다. 우리는 미국과 중국과 같은 큰나라 아닙니다. 자본이 없기 때문에 AI를 가질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 처럼 AI를 활용할수 있어야 합니다.
프로그램 개발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우리가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은 우리의 업무와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 입니다. 이것은 자신만이 잘할수 있고, 함께 일하는 동료와 함께 한다면 더 잘할수 있습니다. AI와 대화 부터 해보십시요.!!
2025년 우리는 분열의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우리만 분열의 시대를 살고 있지 않습니다. 전-세계가 분열의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매우 작은 나라입니다. 빠르게 움직여야 살수 있습니다. 우리의 이웃은 공룡들 입니다. 우리는 작은 쥐 입니다. 눈치를 보며 살수 밖에 없습니다. 빠르게 움직이려면 군살을 빼야 합니다. 우리 사회에서 불필요한 것들은 버려랴 합니다. 새로운 시템을 빠르게 도입하고 적응해야 합니다. 그게 한반도의 운명 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원한다면 공룡들의 나라에 살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