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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14 삼성전자 사야 할까?

by ToolBOX01 2021. 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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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가격 : 74,400  

2021.08.12 "반도체 겨울 온다"…삼성 8만9천원 목표주가 나왔다 - 모건스탠리 작품

 

"노근창 현대차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정상 일정으로 신규 CPU가 양산되면서 특정 월의 월 단위 서버 D램 가격 하락 폭이 둔화되는 시점이 비중 확대의 적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사이클이 상대적으로 짧은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은 단기적인 실적보다는 절대적으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커질 때가 가장 확실한 기회였으며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는 중장기적으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큰 상태라고 판단된다"고 말했다. 김경민 하나금융투자 수석연구위원은 "메모리 반도체 업종에 관한 관심이 낮아져 연말 전까지 전 고점 회복 수준의 유의미한 반등이 힘들겠지만 주가가 공포감을 반영해 단기간에 급락했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하락할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판단된다"고 전했다."

골드만삭스도 이날 'D램 가격 우려에도 불구하고 한국 메모리 반도체에 대한 긍정적 시각을 유지한다'란 제목의 보고서를 통해 기존의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대한 투자 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가 역시 각각 10만7000원, 17만7000원으로 유지했다.

 

 

■ 외인 공격 : - 023 % > -0,43 % > -0.52 %  ( 2021.08.13 까지 총 1.18% 팔았다. . . 시가총액은 34조원가량 증발)

 

 

■ 지배구조

 

 

삼성 지배구조는 이재용 부회장→삼성물산→삼성생명→삼성전자로 이어지고 있다. 구조상 삼성생명 지분은 삼성전자에 직결되는 지배구조의 핵심 연결고리다. 

1. 고(故) 이건희 회장의 삼성생명 지분 20.76% 중 10.44% 상속

2. '삼성생명법'으로 불리는 보험업법 개정안 - 삼성생명·삼성화재가 보유한 삼성전자 지분을 일부 매각해야 한다.
    삼성전자 지분율은 실질적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는 15%보다 1%p 가량 낮아진자

 

 

3. 삼성물산이 생명의 전자 지분을 가져간다면 삼성전자의 최대주주가 되는데, 자회사의 주식가액 합계액이 자산총액의

   50%를 넘으면 공정거래법상 지주사로 강제전환이 된다”며 “삼성물산이 지주회사로 전환하면 최악의 경우 삼성전자
   지배력 잃을 수 있다. 

 

4. 삼성생명은 삼성전자 지분 8.51%(5억815만7148주)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삼성생명의 총자산은 310조원
   이다. 개정안이 통과하면 삼성생명은 약 9조33000억원을 초과하는 삼성전자 지분을 처분해야 하는데, 이 때 시장에
   나올 삼성전자 매물은 30조원이 넘는다. 국내에서는 이 매물을 받아낼 수 있는 투자자가 많지 않아 대부분 외국인
   투자자가 이 지분을 가져갈 가능성이 크다. 그만큼 이 부회장의 삼성전자 지배력이 약화된다. 

 

5. 고 이 회장의 재산을 상속받는 유가족이 내야 할 상속세가 12조원이 넘을 것으로 본다. 5년간 6회에 걸쳐 나눠서
   납부하는 연부연납 활용. 대략 1년에 2조 세금을 내야 한다.

 

 

사야 할지 판단이 안서네 ... 이유는 명확한 지배 구조가 이니다. . . .. . 주가에 제일 많은 영향을 주는것 같다.

 

 

[심층취재] 이재용 '10조 상속세 해법', 삼성그룹 지배구조 개편 '신호탄'인가? - 녹색경제신문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별세 이후 대두된 상속세 처리 방안이 삼성지배구조 개편의 방아쇠가 될 전망이다. 이 부회장에 대한 재판과 상속세 문제가 최우선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삼성전자 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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